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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르면 손해보는 당뇨병 초기 증상 경고 TOP6에 대해 알아봅시다
    모르면 손해보는 건강음식 2023. 3. 18.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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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건강블로거 유래카놀라유입니다. 오늘은 나이가 들면서 한 번쯤은 고민! 

    최근에는 젊은이들 사이에서도 점차점차 많아 지고 있는, 당뇨병의 초기증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Q 당뇨병이란?

    먼저 당뇨병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당뇨병은 우리나라에서 50-60대 사이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만성 질환인데요 

    나이를 먹거나, 몸상태가 좋지않으면, 몸에서 혈당 수치를 조절하는 호르몬인 인슐린을 생산하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을 때 나나타납니다. 당뇨병은 1형과 2형으로 크게 나눌 수있는데요, 2형이 가장 흔한 형태입니다. 

     

    당뇨병 초기증상에 조기 발견 하게되면 적절한 관리와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 초기증상을

    자세히 살펴보고, 당뇨병이 의심되면 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Q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은 무엇이있을까

     

    - 당뇨병성 망막변증: 당뇨병은 망막의 혈관을 손상시켜 잠재적으로 시력을 안좋게하거나,실명을 할 수 있습니다. 

     

    - 심혈관 질환: 당뇨병은 혈관을 손상시키고, 혈액이 몸에 순환하는 것으로 방해해서, 심장질환, 뇌졸중 등 

    심혈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 신경손상(당뇨병성 신경병증) : 장기간의 고혈당 수치는 몸 전체의 신경을 손상시켜, 손과 발의 따끔거림, 

    무감각, 또는 통증, 소화기, 비뇨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의 초기 증상은 미묘하거나, 눈에 띄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초기증상을 파악해서 빠르게 대쳐하면 

    이후 치료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됩니다. 

     

     

     

    1. 갈증 및 잦은 배뇨 (다갈증, 다뇨증)

    몸이 신장을 통해 과도한 포도당을 제거하려고 시도함에 따라 혈당 수치가 높아지면서, 갈증이 증가하고, 이에 따라 

    많은 물을 섭취하여, 잦은 배뇨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갑작스러운 체중 감소

    규치적으로 식사를 먹는데도 불구하고, 갑자기 살이 빠지거나, 체중이 줄면 당뇨병 초기증상을 의심해봐야합니다. 

    이러한 경우는 신체가 포도당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어려워,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근육과 지방을 분해하기 때문입니다. 

     

    3. 배고픔의 증가(다식증)

    위에 있는 살빠짐과 같은 맥락입니다. 신체가 포도당을 에너지로 전환 할 수 없기 떄문에 당뇨병 환자의 경우

    몸에서 대체 연료원을 찾아야하기 때문에, 종종 배고픔의 정도가 증가한다고 합니다. 갑작스럽게 폭식을 하는데도

    살이 빠지거나, 하는 경우엔 당뇨병 초기 증상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3. 급격한 피로와 쇠약

    포도당의 에너지 생산이 충분하지 않고, 효과적으로 사용이 되지 않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의 경우 빠르게 피곤하거나

    나른해지는 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일상활동 전반적으로 피로를 빠르게 느낀다면 당뇨병 초기증상을 의심해봐야합니다.  

    5. 시력악화 

    혈당 수치가 높아지면, 눈의 체액이 이동하여 눈의 시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시력 뿐만 아니라 

    위궤양과 잦은 감염, 감기에 쉽게 걸리거나 면역력이 많이 떨어졌다면, 당뇨병 초기증상을 의심해봐야합니다. 

    이는 면역 체계가 약화되어 감염을 치료하고 싸우는 신체능력을 손상되어 있기 떄문입니다. 

     

     

     

    6. 손이나 발의 따끔거림 

    장기간의 고혈당 수치는 신경손상을 유발하여, 사지가 따끔거릴 수 있습니다. 이보다 더욱 심각한 건, 이미 당뇨병이 많이 진행되어 애초에 신체가 무감각하거나 하는 경우가 있으면 빠를게 병원을 찾아야합니다. 

     

    오늘은 당뇨병 초기증상 TOP6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당뇨병은 가랑비에 조금씩 젖듯이, 찾아오는 것이기 때문에 

    평소에 몸상태를 관리해야합니다. 더군다나. 당뇨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조기에 몸상태에 신경써야 하는데요 

    가장 좋은건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고, 균형잡힌 식단, 규칙적인신체활동이 당뇨병 발병의 위험을 줄입니다. 

    또한 내 주위에 그러한 사람이 있으면 함께 관리를 해서, 서로 건강증진의 도움을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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